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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자	작성일
7354	[인사이드 스토리]단 한곳뿐인 KB '알뜰폰 스퀘어' 문 닫는다는데	김희정	2025-01-23
7353	GA 내부통제 평가등급 공개한다…미흡 시 우선 검사 대상	김민지	2025-01-22
7352	인하 여력 없다던 차 보험료, 4년 연속 내리는 이유	김민지	2025-01-22
7351	김병환 "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심사 60일 넘길 수도"	김희정	2025-01-22
7350	김병환 "가계부채 관리하되 지방은행엔 여유 줄것…대출금리는 내려야"	노명현	2025-01-22
7349	미궁 빠진 MG손보 매각…예보·노조 갈등 격화	김민지	2025-01-22
7348	보험사가 GA 위험도 평가…추가 자본적립 등 페널티도	노명현	2025-01-22
7347	트럼프 취임 첫날 예상보단 '순한 맛'…환율 하락	이하은	2025-01-21
7346	'방카 25%룰' 19년 만에 완화 …생보 33%, 손보 최대 75%	노명현	2025-01-21
7345	6% 넘는 보험계약대출 금리 낮춘다…우대금리 항목 신설	노명현	2025-01-21